
배우 이성경, 이채민이 ‘ASEA 2026’에 출격한다.
이성경은 17일 진행되는 ‘ASEA 2026’ 둘째 날 MC로 나서 시상식을 이끌 예정이다. 2008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이성경은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 있는 캐릭터 구축 능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연 배우로 입지를 굳혔고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종영한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는 디테일한 열연으로 극을 이끌었다.
빼어난 노래 실력으로도 유명한 이성경은 뮤지컬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다재다능함을 입증했다. 이미 각종 시상식에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보여왔던 이성경이 ‘ASEA 2026’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이성경과 MC 호흡을 맞출 K팝 톱스타는 오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 이채민도 ‘ASEA 2026’에 첫 출격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전공한 이채민은 2021년 데뷔작인 ‘하이클래스’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일타스캔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하이라키’ 등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하며 다양한 얼굴을 보여왔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폭군의 셰프’에서 절대 미각의 폭군 이헌을 입체적을 그려내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연이어 공개된 ‘캐셔로’에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빌런에 도전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 배우임을 입증,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올해도 지난 1년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에이티즈(ATEEZ), 앤팀(&TEAM), 엔하이픈(ENHYPEN),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아이딧(IDID), 권은비(KWON EUNBI), 나우즈(NOWZ), THE RAMPAGE from EXILE TRIBE(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비비업(VVUP), 원호(WONHO), 싸이커스(xikers) (이상 ABC 순)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몬스타엑스 형원과 아이브 레이가 첫날 MC로 나서며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고윤정도 함께한다.
‘ASEA 2026’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 시상 부문 및 심사 기준 등을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6일 시작됐다. 자세한 사항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