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하트시그널5’이 몽글몽글한 설렘과 짜릿한 도파민을 동시에 안기는 첫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모습과 첫날부터 휘몰아친 이들의 ‘썸 기류’를 담은 예고편을 선보여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이번 예고편에서 남녀 입주자들은 긴장한 채 조심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거나, 어색하게 인사를 나눈다. 이중, 한 여성 입주자는 “내가 첫눈에 반할 때가 있었나?”라며 반신반의한 표정을 짓는데, 훈훈한 남자 입주자가 등장하자 분위기가 반전된다.
‘댕댕이상’에 모델급 피지컬을 가진 이 남자 입주자를 본 윤종신은 “이번엔 남자들이 세네”라며 감탄하고, 이 남자 입주자는 스윗한 눈빛과 멘트로 여자 입주자들의 관심을 쓸어 담는다. 반면 로이킴은 “왜 저래?”라며 과몰입해 웃음을 안긴다.
이후로도 이 남자 입주자는 여자 입주자들과 ‘심쿵 모먼트’를 이어간다. 그런데 한 여자 입주자는 “아~, 이런 스타일이시구나”, “약간 긁혔다?”라며 실망한 표정을 짓고, 또 다른 여자 입주자는 “놀 줄 모르는 사람이 좋다. 그 사람 손에 제가 놀아날 것 같아서”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긴장감을 조성한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묘한 눈빛을 주고받는 남녀 입주자들의 모습을 보더니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급기야 그는 손까지 절레절레 흔들며 ‘녹화 중단’(?)을 선언하는데, 대체 이상민을 자리 이탈까지 하게 만든 사건이 무엇인지 그 전말에도 궁금증이 솟구친다.
한편 10일 공개된 예고편은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원조 연애 예능’의 위엄을 입증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역시는 역시다!”, “벌써부터 도파민 터진다.
첫 회부터 ‘메기남’ 등장한 거냐?”, “손예진, 임현주, 김재원, 투어스 도훈 닮은꼴이 보인다”, “새로 합류한 로이킴, 츠키 리액션 너무 귀엽다”, “이상민이 자리 이탈까지 한 거 보니까 첫날부터 사건 터진 듯! 너무 궁금해 미치겠다” 등의 반응으로 본방사수 의지를 다졌다.
‘겨울 감성’으로 3년 만에 돌아온 채널A 원조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5’는 1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