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지난 8일 한국을 방문, 뜨거운 열기 속 성황리에 내한을 마친 가운데, 함께 진행되었던 풋티지 상영회에서 최초로 영화를 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풋티지 영상을 본 언론과 관객들은 “앤디 특유의 자부심과 긍정 에너지, 미란다의 완벽주의와 독설 등 변함없는 이들의 모습은 반가움을 자아낸다”, “여전한 카리스마의 메릴 스트립의 모습과 웃음코드에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등 20년 만에 돌아온 캐릭터들에 대한 반가움을 전함과 동시에 “성장한 앤디와 에밀리… 나도 커서 언니들 같은 사회인이 될 줄 알았다” 등 시간의 흐름에 따른 주인공들의 변화와 함께 팬들 역시 각자의 위치에서 변화된 상황에 대한 공감을 전해,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또한 “디지털,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며 각기 다른 위기를 맞게 된 미란다와 앤디의 재회 서사가 흥미를 이끈다”, “바뀐 것과 바뀌지 않은 것들이 공존한다. 이 방식은 영화가 건네는 가장 반가운 인사다”라는 평은 현 시대에 맞게 확장된 이야기와 관계, 그리고 전편의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이번 작품이 속편만의 묘미를 완성하며 관객들을 스크린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원작 팬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20분. 기대 안 하면 말 안됨”, “살짝 보고 나니 더 기다려진다”, “벌써부터 기대감 폭발, 본편 빨리 보고 싶다”, “초반부터 휘몰아치고, 스케일도 더 커졌다” 등의 반응 역시 이어져 이번 작품이 선사할 완성도와 풍성한 볼거리에 대한 기대 역시 전한다.
이처럼 단 20분만으로도 관객들의 기대를 단숨에 끌어올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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