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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배아현→윤태화

김민주 기자
2026-04-13 17: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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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요무대' 출연진 진성·강혜연·이광조·임창제

'가요무대'가 시청자들의 사연이 담긴 명곡들을 들고 안방을 찾는다.

MC 김동건이 진행하는 '가요무대' 1943회는 '시청자와 함께하는 추억 만들기'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시청자와 호흡하는 다채로운 명곡들이 실력파 가수들의 목소리로 하나하나 펼쳐지며 봄밤의 유쾌한 즐거움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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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라인업: 강혜연, 윤태화, 소유미, 배아현, 강문경, 임창제, 이정희, 풍금, 주영국, 길병민, 장은숙, 규리, 이수연, 이광조, 양하영, 진성

이번 1943회 '가요무대'는 '시청자와 함께하는 추억 만들기'를 주제로 선정된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로 채워진다. 진성, 장은숙, 이광조, 임창제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노래들을 선보인다. MC 김동건 아나운서의 차분한 진행과 함께 추억이 깃든 무대들이 이어지며 월요일 밤을 특별한 감성으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무대는 윤태화, 소유미, 강혜연, 배아현이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와 현숙의 '정말로'를 열창하며 경쾌하게 문을 연다. 이어 강문경이 나훈아의 '애정이 꽃피던 시절'을, 윤태화가 한명숙의 '노란 셔츠의 사나이'를 불러 짙은 감동을 전한다. 임창제는 어니언스의 '편지'로 무대의 품격을 높이고, 이정희는 자신의 노래 '바야야'로 매력을 발산한다.

감성 깊은 무대들도 이어진다. 배아현은 외국곡 '월량대표아적심'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풍금은 현철의 '봉선화 연정'으로 무대에 활력을 더한다. 주영국은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로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며,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은 김동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후반부에도 다채로운 무대들이 이어진다. 강혜연은 장혜리의 '추억의 발라드'를 부르며 묵직한 감성을 달래고, 장은숙은 자신의 곡 '당신의 첫사랑'으로 시원한 가창력을 뽐낸다. 소유미는 외국곡 '어느 여름밤(One summer night)'을 선보이며 호소력 짙은 무대를 꾸미고, 규리는 김인순의 '여고 졸업반', 이수연은 이선희의 '알고 싶어요'로 경쾌한 감동을 전한다.

이번 방송의 다른 무대는 이광조와 양하영, 진성이 장식한다. 이광조는 자신의 곡 '오늘 같은 밤'을, 양하영은 이연실의 '목로주점'을 열창하며 짙은 감성을 드러내 무대를 압도한다. 공연의 대미는 진성이 나훈아의 '고장 난 벽시계'와 자신의 곡 '보릿고개'로 흥을 돋운 뒤, 오기택의 '아빠의 청춘'을 진성과 이수연, 그리고 전 출연자가 다 함께 부르며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KBS1 '가요무대' 1943회 방송 시간은 13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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