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박투어4’ 김준호가 남다른 눈썰미로 유명한 홍석천에게 특급 칭찬을 들어 ‘독박즈’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날 ‘독박즈’는 홍석천이 학창 시절부터 다닌 단골 중식당으로 향한다. 그는 “학교 졸업식 때마다 아버지가 이곳에서 탕수육을 사주셨다. 또 이 식당 사장님 아들이 나보다 한두 살 형이었는데 내 첫사랑이었다”며 그 시절 추억에 젖는다.
이어 그는 “원래 내가 보는 눈이 까다롭잖아. 그래서 내 유튜브 채널(‘홍석천의 보석함’)에 나오자마자 난리가 난 배우들이 많은데, 변우석과 추영우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개그계에는 내 보석이 없다”고 밝힌다. 그러자 장동민은 “우리가 석천이 형의 ‘보석함’에는 못 들어가지만, ‘검은 비닐 봉지’ 안에는 들어갈 수 있잖아?”라며 미용 시술로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을 어필한다.
김준호 또한 “그럼 홍석천의 진-선-미 게임 한번 해볼까?”라고 제안하며 자신만만하게 웃는다. 이에 ‘독박즈’는 ‘검은 봉다리 배’ 진-선-미 뽑기를 해, 홍석천이 정한 미모 꼴찌가 식사비를 내기로 합의한다.
심사에 들어간 홍석천은 “20년 전 같으면 무조건 김대희인데, 오늘 보니까 대희도 안전하지 않아”라고 경고하면서, “근데 니들 얼굴 보니까 나 진짜 힘들다”라고 고충을 토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홍인규는 “그럼 형의 보석함 기준이 뭐냐?”라고 묻고, 홍석천은 까다로운 기준을 줄줄 읊는다.
한편 ‘청양 여행 친구’ 홍석천과 ‘독박즈’의 아찔한 케미는 오늘(18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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