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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홍삼 여인'에 오메기떡 선물→벚꽃 데이트

김민주 기자
2026-04-20 23: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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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심권호와 '홍삼 여인'

53년 차 모태 솔로 심권호가 정성 가득한 오메기떡 선물로 마음을 전한 '홍삼 여인'과 생애 첫 벚꽃 데이트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열성팬인 그녀와 함께 만개한 벚꽃 아래를 걷는 심권호의 설렘 가득한 하루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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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홍삼 여인, 심권호의 그녀는 누구?

차 안에서 단둘이 이동하는 중에도 묘한 기류가 흘렀다. 잠시 어색한 침묵이 맴돌며 심권호가 조심스레 눈치를 보는 귀여운 모습도 포착됐으나, 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되찾으며 첫 데이트 특유의 풋풋함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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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심권호는 홍삼 여인과 나란히 거리를 거닐며 내내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흩날리는 벚꽃길을 걷던 심권호는 "여자랑 둘이서 벚꽃 이렇게 보는 거 처음이거든"이라며 수줍은 진심을 털어놓았고, 그녀 역시 "날씨 진짜 좋다 그치 오빠"라며 다정하게 화답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53년 만에 찾아온 심권호의 따뜻한 봄날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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