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DAY6)가 싱가포르 단독 공연을 성료했다.
멤버들은 직접 만든 명곡으로 가득찬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음악 여정을 펼쳐 보였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HAPPY’(해피),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포함해 ‘우리 앞으로 더 사랑하자’, ‘좋아합니다’, ‘어쩌다 보니’ 등 선물 같은 무대로 뜨거운 여운을 남겼다.
여기에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작년 9월 발매한 정규 4집 ‘The DECADE’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와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 및 수록곡 ‘Disco Day’(디스코 데이), ‘우리의 계절’로 뭉클함을 더했다.
데이식스는 “팬 이벤트 영상에서 10년의 시간을 마주하니 ‘다 같이 잘 걸어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들 쌓았으면 한다. 데이식스는 My Day(팬덤명: 마이데이)와 공연을 만들어왔다. 엄청난 의미를 만들어주신 건 바로 여러분이다.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또 “우리의 계절은 영원할 거다. 무언가 피어나는 상상을 하며 노래를 불렀는데 눈을 뜬 순간 마치 기적이 일어난 것 같더라. 여러분과의 매 순간이 제게 원동력을 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25일~26일 도쿄, 5월 9일 마카오, 16일~17일 부산, 6월 20일~21일 고베 등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 여기에 최근 솔로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를 발표한 멤버 원필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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