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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앞둔 박지훈 “기대해도 좋다” [화보]

윤이현 기자
2026-04-21 09: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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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앞둔 박지훈 “기대해도 좋다” (제공: 싱글즈)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가며 싱글즈 재팬 5월호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MAY(메이)’라는 팬클럽 이름처럼 눈부신 5월의 주인공으로서 싱글즈 코리아 4종과 재팬 1종, 총 5가지 커버를 장식하며 5월호를 더욱 특별하게 완성한 것.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라는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적인 성과에 대해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한 마음”이라며 “그렇지만, 들뜨지 않고, 평소처럼 지내려고 하고 있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또한, 7년 만에 다시 모인 워너원 리얼리티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에 대해 “워너원 활동했을 때가 꿈 같은 시간으로 남아 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택한 이유에 대해선 이미 팬들 사이에선 유명한 ‘밀리터리 덕후’ 답게 군대 이야기라는 것이 흥미롭고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그저 단순한 군대 이야기가 아닌 ‘요리’로 세계관이 확장되는 작품이라 더 끌렸다는 것. 그렇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대본이 무척 재미있다는 점” 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여러 웹툰 원작 작품에 출연해 온 경험에 비추어 “웹툰만이 담아낼 수 있는 것과 이를 영상으로 옮겼을 때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다르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래서 “웹툰을 완벽하게 재현하기보다는 캐릭터의 핵심적인 요소를 파악해 이를 가져가려 노력한다”라고 작품에 접근하는 본인만의 방식과 진지한 태도를 드러냈다.

박지훈의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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