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창섭이 신곡 ‘우리들의 동화’로 세대를 아우르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비주얼라이저로 이번 ‘우리들의 동화’의 음원 일부가 처음 베일을 벗었다. 이창섭은 무게감 있는 보이스와 담담한 감정선으로 위로의 메시지를 노래했다. 이창섭의 호소력 짙은 음색은 “멀리멀리 날아가 보자. 푸르른 청춘이여”라는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는 노랫말과 어우러져 진한 울림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영상에는 앞선 티저 포스터를 장식했던 가족사진의 촬영 과정이 그려졌다. 이창섭은 직접 운영하는 콘셉트의 ‘동화 사진관’에서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따스한 힐링을 전했다. 남녀노소 모두의 웃음 띤 얼굴을 마주한 이창섭 역시 입가에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여운을 배가했다.
손수 촬영한 포스터를 비롯해 이창섭은 색다른 티저로 ‘우리들의 동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친필로 “높이높이 날아올라라. 젊은 날의 꿈이여. 한 발도 채 가지 못해 떨어져 구를지라도”라는 가사를 적는 필사 영상이 공개되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하기도 했다.
‘우리들의 동화’는 이창섭이 2024년 정식 리메이크 음원으로 발매한 후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천상연’을 작사·작곡한 유해준 작곡가의 곡이다. 이미 입증된 두 사람의 음악적 시너지가 이번 신곡으로 이어지는 만큼, 깊이 있는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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