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라틴아메리카(HYBE Latin America)가 아티스트의 음악에 서사를 더하기 시작했다.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음악의 몰입감을 높이고, 이를 통해 새로운 팬 경험을 선사하는 ‘K-팝 방법론’의 확장을 시도한다.
이들 컴백에 앞서 짧은 드라마 형태의 ‘로우 클리카: 시리즈(Low Clika: La Serie)’가 오는 23일부터 매주 한 편씩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유튜브, 틱톡에서 공개된다.
드라마는 배신과 음모 등 다양한 사건 속에서 위기를 맞은 멤버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리즈는 총 4개의 큰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약 한 달에 걸쳐 펼쳐지는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그와 연계한 신곡도 차례차례 베일을 벗는다.
하이브라틴아메리카의 레이블 시엔토 레코즈(SIENTO Records)의 총괄 매니저 미르나 페레즈(Myrna Perez)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와 서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세계관을 구축하는 것은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의 핵심 철학 중 하나”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은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