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즈가 미국 현지 음악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저력을 과시했다.
스킨즈의 소속사 브릿지엔터에 따르면 ‘Poison Ivy’는 미국 빌보드 ‘팝송 에어플레이 차트’ 40위, 미디어베이스 ‘톱 40 팝 라디오 차트’에 39위로 차트 진입에 성공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줬다.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는 팝 장르 상위 40개 곡을 대상으로 미국 내 약 160개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주간 방송 횟수와 청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차트로 대중적 현지 반응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바로미터다. ‘미디어베이스’ 역시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송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차트다.
스킨즈는 북미 대중음악 시장에서 곡의 확산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손꼽히는 두 차트에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특히 가상 IP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음악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스스로 입증해보였다.
또한 자신들의 뚜렷한 음악적인 색깔과 세계관을 담은 첫 번째 미니앨범 ‘SKINZ IS SKINZ(스킨즈 이즈 스킨즈)’로 글로벌 메인스트림 차트 진입에 성공한 스킨즈는 케이팝을 넘어 글로벌 버추얼 아티스트로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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