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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 온 팩트’ 이용진, 장동민에 반격 선포

정혜진 기자
2026-04-23 09: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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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 온 팩트’ 이용진, 장동민·예원에 반격 선포 (제공: 웨이브) 


웨이브 ‘베팅 온 팩트’의 이용진이 “모든 코인을 하향평준화 시키겠다”라고 선포하며, 코인 보유량 1&2위를 달리고 있는 장동민-예원을 향한 ‘반격’을 시작한다.

24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팩트 감별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6회에서는 6라운드 ‘오피니언 리더’가 진행된다. 개인 누적 코인 합산 1위와 2위가 팀을 이끄는 ‘리더’에 오르는 가운데, 플레이어들은 특정 리더를 선택한 뒤 20분의 토론을 거쳐 제시된 기사의 진위 여부를 결정한다. 리더는 최종적으로 자신이 고른 답에 코인을 베팅하며, 베팅금의 총합이 3천 코인이 넘어야 베팅이 인정되는 반면, 최소 베팅금을 채우지 못할 경우 리더가 보유한 2천 코인이 차감된다.

이에 따라 전 라운드의 코인 보유량을 기준으로 ‘1위’ 장동민과 ‘2위’ 예원이 자동적으로 리더에 선출된다. 리더들이 먼저 팩트룸에 들어가자, 이용진은 다른 플레이어들을 불러 모아 “모든 코인을 하향평준화 시킬 절호의 기회”라며 “3차전까지의 게임에서 모두가 베팅하지 않음으로써 리더들의 잔고를 털고 가자”라는 ‘묘안’을 낸다. 이용진의 전략에 솔깃해진 다른 플레이어들은 “토론 시간 동안 함께 베팅하겠다는 믿음을 준 뒤, 최종적으로는 0코인을 베팅하자”라고 의기투합한다.

직후 주어진 20분의 토론 시간에는 리더들의 코인을 깎아 내기 위한 다른 플레이어들의 ‘승부수’가 시작되며 숨 막히는 눈치 싸움이 펼쳐진다. 강전애를 비롯한 팀원들은 “지금이 기회다, 많이 베팅해서 많이 날려 먹게 하자”라며 토론 내내 ‘미끼’를 던져 혼란을 유발하고, 장동민은 “요것들이 조금 이상한데? 나 같은 천재 개그맨에게는 연기하는 호흡을 숨길 수 없다”라며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대화 흐름을 예의주시한다. 치솟는 심리전 속, 리더 장동민의 최종 선택을 지켜본 진중권은 “장동민이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갔구나…”라며 쾌재를 부른다.

그런데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모든 플레이어가 충격에 휩싸여 말을 잇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장동민 또한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이 잘못된 줄 알았다”라며, 상황을 파악하다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과연 8인의 플레이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6라운드 결과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베팅 온 팩트’는 매 라운드마다 ‘가짜 뉴스’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게임을 선보이는 동시에, 플레이어들을 선동하고 교란하는 ‘페이커’의 존재를 찾아내는 심리전을 이어 나가며 몰입도를 절정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공개 직후 24일 연속 웨이브 예능 카테고리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 수와 시청 시간에서 각각 1.6배, 2.3배의 상승 폭을 기록하며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역대급 쫄깃한 승부가 펼쳐지는 ‘베팅 온 팩트’ 6회는 24일(금)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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