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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공덕동 연탄구이, 영등포 참치 맛집

서정민 기자
2026-04-24 08: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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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가 영등포 참치, 공덕동 연탄구이집에서 돼지 소금구이, 갈비, 껍데기, 조기까지 연탄구이로 맛본다.

‘전현무계획3’에 뜬 ‘결혼 10년 차’ 정우와 ‘새신랑’ 곽튜브가 ‘와이프와 손잡기’ 설렘 공통점으로 전현무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24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상남자 배우’ 정우-신승호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네 사람은 영등포 뒷골목에 위치한, ‘해동의 달인’이 하는 참치 맛집을 찾는다. 이곳에서 네 사람은 ‘전현무계획’ 최초의 참치 코스에 감동하면서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슬쩍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정우에게 “나는 결혼을 안 해서 모르겠는데, 와이프 김유미 씨가 아직도 좋냐?”라고 묻는다. 

이에 정우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너무 좋다”며 “아내가 요즘 말로 ‘테토녀’인데, 내가 손을 잡으면 뿌리친다. 그래도 세 번 시도하면 한 번 잡힐 때가 있다. 그럴 때 설렌다”고 답한다. 결혼 10년 차에도 여전히 꽁냥꽁냥 하는 정우-김유미 부부의 모습에 곽튜브 역시 “저도 아직도 아내 손을 잘 못 잡겠다”며 설렘 포인트를 말하려 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왜? 따귀 맞을까 봐?”라면서 달달함을 원천봉쇄해 폭소를 안긴다.

대환장 케미 속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이후 공덕동 뒷골목으로 향한다. 여기서 이들은 연탄 향 가득한 ‘찐’ 노포와 마주해 또 다시 텐션을 폭발시킨다. 신승호는 “죽었다, 여기는~”이라며 흥분하고, 전현무는 노포임에도 MZ 여성 손님들이 가득 찬 풍경에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잠시 후 이들은 돼지 소금구이, 갈비, 껍데기는 물론 조기까지 연탄불에 올려 야무지게 굽고, 진심의 먹방을 가동한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무명 생활은 얼마나 했냐?”고 정우에게 묻는다. 정우는 “10년 정도였다. 그때도 계속 영화에 출연했다”고 답한다. 이어 그는 “아르바이트를 일부러 안했다. 안정적인 수입이 생기면 배우를 포기할까 봐”라며 연기를 향한 집념을 드러내 묵직한 여운을 안긴다.

손잡기 설렘부터 무명 시절 이야기까지 진솔한 입담과 ‘상남자’다운 먹방을 선보인 정우-신승호의 활약과, 공덕동 연탄구이 ‘히든 맛집’의 정체는 24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