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 개막제를 시작으로, ‘2026 봄 궁중문화축전’이 25일(토)부터 5대궁과 종묘에서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올해 12회를 맞은 축전은 ‘궁, 예술을 깨우다(Hyper Palace)’를 주제로 5월3일까지 9일간 이어진다.

경복궁에서는 ‘궁중새내기’ 체험과 ‘궁중 일상재현’, 신규 프로그램 ‘장악원 악사와 떠나는 경회루 나들이’가 마련됐다. 덕수궁에서는 ‘덕수궁 풍류’ 공연과 ‘황실취미회’를 통해 관람객을 맞았다. 5대궁을 순회하는 ‘궁중문화축전 길놀이’도 봄날의 흥을 돋웠다.
축전은 5월3일까지 계속되며 창덕궁 ‘아침 궁을 깨우다’, 신규 ‘효명세자와 달의 춤’, 종묘제례악 야간공연, 창경궁 ‘왕비의 취향’, 덕수궁 ‘황제의 식탁’ 등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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