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7월 11~12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토크와 라이브를 결합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하며, "말이 많아서 토크쇼를 만들었다"는 솔직한 입담으로 팬심을 저격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팬들과 직접 만나는 팬미팅을 개최하며 특별한 시간을 예고했다.
이번 팬미팅은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이 어우러지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가수로서의 로이킴뿐 아니라, 보다 솔직한 모습의 김상우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로이킴은 직접 쓴 소개글을 통해 "노래만 하자니 아쉽고, 여러분 이야기만 듣자니 제가 또 말이 많아서"라며 "이야기하다가 문득 노래도 한 곡 하는, 로이킴 그리고 김상우가 함께하는 토크쇼를 만들어봤다"고 설명했다.
특히 팬미팅을 알리는 포스터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 로이킴은 슈트를 차려입은 채 손가락을 입에 문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단정한 스타일링과 대비되는 개구진 모습이 반전 매력을 더하며, 팬미팅에서 선보일 다채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오는 7월,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팬미팅을 통해 로이킴은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음악과 이야기를 동시에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꾸밀 예정이다.
앞서 로이킴은 '러브썸 페스티벌'에 4년 연속 출연하며 안정적인 라이브와 깊어진 감성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한, 연애 예능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준 만큼, 이번 팬미팅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