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앞서 ‘불꽃야구2’ 측은 전 포지션을 대상으로 선수단 모집 공고를 냈다. ‘야구 잘하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에 무려 207명의 지원자가 몰려들었다.
본격적인 심사가 시작되고 김성근 감독은 자비 없는 ‘매의 눈’을 가동한다. 가장 먼저 심사대에 오른 1루수 포지션에는 이대호, 정훈, 오재일 등 프로리그에서 ‘레전드’로 이름을 날린 쟁쟁한 지원자들이 등장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이들의 영상을 유심히 보던 김성근 감독은 날카로운 피드백을 노트에 적어가며 불꽃 파이터즈를 꾸려갈 일원 찾기에 열중한다.
그런가 하면 정근우와 정성훈은 불꽃 파이터즈가 되기 위해 정성스러운 자기 어필에 나선다. 정근우는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김성근 감독의 시선을 끌고, 정성훈은 진심이 담긴 편지로 평가단 사로잡기에 나선다.
유격수 지원자는 무려 43명으로, 야수 포지션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재호와 임태윤은 물론이고 뜻밖의 다크호스들이 등장하면서 흥미를 자아낸다는데. 과연 좁은 문턱을 통과해 김성근 감독의 보석함에 입성할 선수는 누구일지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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