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가 ‘닥터 섬보이’의 6월 1일 공개를 확정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푸른 바다와 눈부신 햇살 아래, 서로를 의식하는 듯 미묘한 거리에서 마주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순간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경계심 가득한 눈빛으로 애써 선을 긋는 ‘도지의’와 그런 그에게 거리낌 없이 스며드는 ‘육하리’의 대비된 모습은 외딴섬 ‘편동도’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설레는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이재욱과 신예은이 빚어낼 설레고도 유쾌한 로맨스 케미는 ‘닥터 섬보이’의 가장 강력한 기대 포인트다. 이재욱은 바다에 대한 트라우마로 섬을 기피하지만 뜻하지 않게 편동도에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으로 분했다.
신예은은 누구도 지나치지 못하는 상냥한 오지랖의 간호사 ‘육하리’로 변신해, 밝고 따뜻한 에너지 속 숨겨진 복합적인 내면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메디컬 휴먼 로맨스 ‘닥터 섬보이’는 6월 1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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