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치미’가 700회를 맞아 가요계 전설들을 소환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선 ‘동갑내기 친구’ 조영남과 남진의 남달랐던 그 시절 헌팅 스토리가 예고돼 흥미를 돋운다. 여기에 ‘히트곡 제조기’ 설운도가 밝힌 명곡 탄생 비화까지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아찔한 입담 역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설운도는 전설의 히트곡 ‘삼바의 여인’ 탄생 비화를 털어 놓는다. 설운도는 “브라질 행사에 초청돼 갔는데, 브라질 여성들이 너무 아름답더라. 어마어마한(?) 몸매의 열정적인 그녀들을 보며 만들어진 곡이 바로 ‘삼바의 여인’이다. 보자마자 곡이 떠올랐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남진과 부지런히 놀러 다녔다”는 조영남은 “술 먹고 남진네 집에서 많이 잤는데….”라고 폭탄 고백을 이어가 한바탕 웃음을 예고한다. 또 “어렸을 때 신나게(?) 놀았다”는 목포 부잣집 도련님 남진의 ‘오토바이 헌팅 스토리’ 등 남달랐던 학창시절도 공개된다.
한편 ‘동치미’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꾸준한 공감과 소통을 이어오며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700회 특집은 오는 9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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