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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영자와 영식

서정민 기자
2026-05-08 07: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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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나솔사계’ 20기 영식과 25기 영자가 서로를 향한 직진 로맨스를 이어가며 러브라인 판도를 뒤흔들었다. ‘나솔사계’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솔로남녀들의 엇갈린 감정과 현실 대화가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 출연자들이 ‘사계 데이트권’을 사용하며 막판 감정 정리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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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이날 ‘나솔사계’에서 20기 영식은 25기 영자와 진지한 미래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과 자녀 계획, 생활관 등 현실적인 질문을 이어간 20기 영식은 25기 영자의 답변을 들으며 서로의 가치관을 확인했다.

특히 25기 영자는 “홍보 목적으로 나온 게 아니다”라며 프로그램 출연 진정성을 강조했다. 이어 담배와 문신 관련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하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20기 영식은 제작진 인터뷰에서 “문신을 한 이유가 멋있어 보이기 위해서라는 부분은 고민된다”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이며 러브라인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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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이후 27기 영철과 데이트에 나선 25기 영자는 “지금 마음이 더 가는 사람이 있다”며 20기 영식을 언급했다. 이에 27기 영철은 씁쓸한 반응을 보이며 사실상 마음 정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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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반면 25기 순자는 끝까지 20기 영식에게 직진했지만, 20기 영식은 “이미 마음을 표현했다”며 선을 그었다. 25기 순자는 “벌써 차인 느낌”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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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한편 13기 상철과 27기 현숙도 오해를 풀며 관계 회복 가능성을 남겼다. 27기 현숙은 “화가 사르르 풀렸다”며 미소를 보여 다시 형성될 러브라인에 기대를 높였다.

‘나솔사계’는 현실적인 연애 심리와 출연진들의 솔직한 대화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기수별 출연자들이 재회하는 ‘한 번 더 특집’은 기존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인기 에피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최종 선택까지 단 하루만 남은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이야기는 오는 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솔사계’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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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사진제공= SBS Plus·ENA ‘나솔사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