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이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관심병사에서 취사병으로 전환되는 성장 서사를 그리며 첫 회부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게임 판타지 요소와 군대 서사가 결합된 전개 속에서 위기 엔딩까지 이어지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회에서는 강성재(박지훈)가 부친상 이후 깊은 상실감과 우울을 안고 군 생활에 적응해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5%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는 ‘요리사의 눈’ 스킬을 활용해 식재료를 점검하고 주방을 정리하는 등 취사병으로서 첫 임무를 수행했다. 서툰 적응 과정 속에서도 ‘상태창’ 미션을 따라가며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선임 윤동현(이홍내)의 날 선 시선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단순한 군 생활이 아닌 생존형 성장 서사로서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세계관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하지만 방송 말미 대대장 백춘익(정웅인)의 방문으로 위기가 찾아왔다. 박지훈이 준비한 성게알 미역국을 맛본 뒤 이상 반응이 발생하며 충격 엔딩이 이어졌고,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최근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군대라는 현실 배경에 게임적 성장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웹툰 원작 기반 IP 확장 콘텐츠로서 영상화 완성도에 대한 기대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공=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