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킨 ‘진격의 거인’이 오는 6월 서울에서 대규모 전시로 관객들과 만난다.
‘진격의 거인’은 2009년 일본 코단샤 ‘별책 소년 매거진’을 통해 연재를 시작한 뒤 압도적인 세계관과 강렬한 서사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이다. 2023년 애니메이션 완결 이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굿즈와 극장판 재개봉 등으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는 원화(복제)와 실물 전시물, 영상, 작가 인터뷰, 포토존 등을 통해 관객이 ‘진격의 거인’ 작품의 세계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관객은 ‘벽 안’과 ‘벽 밖’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입장한 후, 선택에 따라 도입부의 각기 다른 원화를 감상하게 된다. 이후 스토리 전개에 따라 총 200여 점의 복제원화와 함께 조사병단의 망토, 미카사의 머플러 등 작품 속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실물로 구현한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1:5 와이드 스크린 맵핑 기술과 4채널 입체 사운드로 실감나는 전투 영상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영상까지 알차게 볼 수 있다.
또한 관객이 벽 속의 거인이 되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형 포토존과 전시 한정 굿즈, 네컷 사진, 콜라보 카페까지 함께 만나 볼 수 있어 진격의 거인 세계관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진격의 거인展 FINAL’은 오는 13일부터 ‘예스24 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전시 오픈부터 3일간(6월 19일 ~ 21일)은 관람일시를 지정하는 회차 관람제로 운영되고, 6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상시 관람제로 운영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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