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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언니들,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선정…태국·미얀마 SNS 마케팅 본격 확대

서정민 기자
2026-05-13 13: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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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언니들,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선정

K-뷰티 글로벌 마케팅 전문기업 ‘서울언니들’이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의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지원을 본격화한다.

서울언니들은 태국과 미얀마를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와 연결되는 SNS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바이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현지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오프라인 거점을 연계한 실질적인 시장 진출형 마케팅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행기관 선정을 통해 서울언니들은 국내 중소 K-뷰티 브랜드들이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보다 효과적으로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태국·미얀마 SNS 채널 운영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 ▲틱톡·인스타그램 바이럴 캠페인 ▲라이브커머스 운영 ▲현지 체험단 및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 등이다.

서울언니들은 태국 방콕 현지에서 K-뷰티 정책매장 ‘두근두근’를 운영하며, 실제 소비자 접점 기반의 마케팅 및 시장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지 크리에이터, 유통사, 플랫폼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브랜드별 맞춤형 글로벌 진출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언니들 박샛별 대표는 “이번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선정을 통해 더 많은 국내 브랜드들이 태국과 미얀마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단순 홍보를 넘어 현지 소비자 반응, 콘텐츠 확산, 판매 전환까지 연결되는 실행형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언니들은 K-뷰티 글로벌 마케팅 및 액셀러레이팅 전문 기업으로, 태국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 프로그램, 글로벌 팝업,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협업, 관광 연계 K-뷰티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며 한국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서울언니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