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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가’ 감동 완공식

서정민 기자
2026-05-1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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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가'


tvN ‘예측불가[家]’가 약 1년간 이어진 제주 집 공사 프로젝트를 따뜻한 완공 파티와 함께 마무리했다. 김숙과 송은이, 이천희, 빽가, 장우영이 함께 완성한 ‘쑥하우스’는 웃음과 감동, 우정이 담긴 특별한 공간으로 완성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 최종회에서는 새롭게 단장한 쑥하우스와 함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예측불가[家]’에서 멤버들은 내부와 외부를 둘러보며 직접 손으로 완성한 공간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거실과 침실, 욕실은 물론 캠핑 감성을 담은 야외 공간까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깎았던 서까래가 천장에 설치된 모습을 보며 감격하는 장면은 뭉클함을 안겼다.

또 유리의 깜짝 선물과 이천희가 직접 제작한 나무 벤치까지 더해지며 쑥하우스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배우 장혜진과 정상훈이 제주를 찾아 완공 파티를 함께했다. 정상훈은 메인 셰프로 나서 즉석에서 메뉴를 정하며 요리 실력을 발휘했고, 장혜진은 꼼꼼한 살림 감각으로 멤버들을 지원했다.

‘예측불가[家]’는 단순 집수리 예능을 넘어 사람 사이의 관계와 추억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공사 과정에서 만난 이웃과 인연들을 초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장면 역시 훈훈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집주인 김숙이 멤버들에게 쑥하우스 대문 열쇠를 선물하는 장면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새집 앞 단체사진 촬영까지 이어지며 멤버들은 함께한 시간을 추억했다. 김숙은 “당분간 공사는 없다”고 말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

최근 리모델링과 셀프 인테리어 콘텐츠가 꾸준한 인기를 얻는 가운데, ‘예측불가[家]’는 리얼한 집수리 과정과 멤버들의 진정성 있는 케미로 시청자 공감을 얻었다.

한편 tvN ‘예측불가[家]’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약 1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제공=tvN ‘예측불가[家]’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