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7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8년 차 부부 강남, 이상화의 식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첫 번째 대결에서는 정호영과 권성준이 ‘이상화가 좋아할 요리’를 주제로 대결한다. 특히 이번 대결은 ‘냉부’ 최초로 성사된 두 사람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어 권성준은 “정호영 셰프님은 식단이 뭔지도 모를 것 같다”라고 도발하며, 최근 약 7kg 감량에 성공한 자신이 이번 주제에 더 적합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정호영은 “제 아내도 이상화 씨처럼 ‘많이 먹지 마라, 먹지 마라’ 한다”며 강남의 입장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첫 맞대결에서 승기를 휘어잡을 셰프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지는 두 번째 대결에서는 ‘중식 성골’ 박은영과 ‘야매 중식’ 김풍이 맞붙는다. 박은영은 김풍과의 지난 다섯 번의 대결에서 전승을 거둔 사실에 대해 “전 중식계에서 성골 중에 성골이다.
김풍 작가님은 스트릿 출신이기 때문에 절대 질 수 없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김풍 역시 “오늘 중식으로 제대로 붙어볼 예정”이라며 물러서지 않는 기세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은영은 요리 도중 김풍의 고추기름을 몰래 가져다 쓰며 황당해하는 김풍 앞에서도 태연한 반응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 또한 “무슨 콘셉트야?”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완성된 요리를 맛본 강남은 “상화 씨가 완전 싫어할 것 같아요”라며 연신 감탄을 터뜨리는가 하면, 오랜만에 맛본 자극적인 음식에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고우림마저 “제 아내도 싫어할 것 같다”라고 말할 정도로 충격적인 메뉴가 등장해 기대감을 더한다.
강남의 냉장고 속 식재료로 펼쳐지는 극과 극 요리 대결은 오늘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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