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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캠프’ 관전 포인트

정혜진 기자
2026-05-21 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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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캠프’ 관전 포인트 공개 (제공: 넷플릭스)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가 첫 공개를 앞두고 관전 포인트와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3만 평 규모의 초대형 캠프에서 펼쳐지는 2박 3일 단체 생활이 예고되며 색다른 예능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5월 26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함께 숙박객들과 24시간을 공유하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기존 ‘민박 유니버스’를 확장한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인원이 함께 생활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작진은 실제 수련회 형식의 시간표를 기반으로 구성했으며, 방석 퀴즈와 철가방 게임 등 유재석 특유의 진행력을 살린 콘텐츠를 더해 몰입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유재석이 완벽한 MC가 아닌 ‘초보 캠프장’으로 나선다는 점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촘촘한 일정 속에서 점차 지치고 허술해지는 인간적인 모습까지 공개되며 기존과는 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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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캠프’ 관전 포인트 (제공: 넷플릭스)


캠프 운영진으로 나선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의 조합도 기대를 모은다. 이광수는 군기반장 역할로 분위기를 잡고, 변우석은 힐링 담당으로 부드러운 매력을 더하며, 지예은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숙박객들과 빠르게 어울리며 활력을 불어넣는다.

유재석과 직원들을 지원하는 특급 알바생들의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방문을 깜짝이벤트처럼 추진하게 됐다는 제작진은 “출연진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준비해 현장에서도 자연스러운 재미가 만들어졌다”라면서 “두 사람이 방문하며 캠프 운영에 처음으로 안정감이 생겼고, 숙박객 케어와 요리에서도 확실한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한층 정리해줬다”라고 전해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대규모 숙박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범상치 않은 스케일의 캠프장 역시 빼놓을 수 없다. 2박 3일, 하루 24시간 꽉 찬 캠프 계획표로 구성된 즐거움 ‘풀코스’가 호기심을 유발한다. 눈 뜨자마자 시작되는 기상미션, 모닝 요가부터 점심엔 방석 퀴즈와 철가방 게임, 야외 체험 그리고 저녁엔 캠프파이어와 장기자랑까지 준비했다. 

여기에 삼시세끼 무조건 보장, 편안한 잠자리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마련되어 있는 체육관, 야외무대, 헬스장 등 잠시 ‘현생’을 탈출한 숙박객들에게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힐링’을 선사한다. 

총 3만 평 규모 안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는 제작진은 “숙박객들은 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됐지만, 동시에 여러 장소를 모두 관리해야 했던 직원들의 업무 강도는 배로 늘어났고 그 부분 역시 또 다른 재미 요소가 된 것 같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유재석 캠프’는 오는 5월 26일(화) 1~5회 공개를 시작으로, 6월 2일(화) 6~10회까지 2주에 걸쳐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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