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가 첫 공개를 앞두고 관전 포인트와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3만 평 규모의 초대형 캠프에서 펼쳐지는 2박 3일 단체 생활이 예고되며 색다른 예능 탄생을 예고했다.
기존 ‘민박 유니버스’를 확장한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인원이 함께 생활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작진은 실제 수련회 형식의 시간표를 기반으로 구성했으며, 방석 퀴즈와 철가방 게임 등 유재석 특유의 진행력을 살린 콘텐츠를 더해 몰입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유재석이 완벽한 MC가 아닌 ‘초보 캠프장’으로 나선다는 점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촘촘한 일정 속에서 점차 지치고 허술해지는 인간적인 모습까지 공개되며 기존과는 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캠프 운영진으로 나선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의 조합도 기대를 모은다. 이광수는 군기반장 역할로 분위기를 잡고, 변우석은 힐링 담당으로 부드러운 매력을 더하며, 지예은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숙박객들과 빠르게 어울리며 활력을 불어넣는다.
대규모 숙박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범상치 않은 스케일의 캠프장 역시 빼놓을 수 없다. 2박 3일, 하루 24시간 꽉 찬 캠프 계획표로 구성된 즐거움 ‘풀코스’가 호기심을 유발한다. 눈 뜨자마자 시작되는 기상미션, 모닝 요가부터 점심엔 방석 퀴즈와 철가방 게임, 야외 체험 그리고 저녁엔 캠프파이어와 장기자랑까지 준비했다.
여기에 삼시세끼 무조건 보장, 편안한 잠자리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마련되어 있는 체육관, 야외무대, 헬스장 등 잠시 ‘현생’을 탈출한 숙박객들에게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힐링’을 선사한다.
총 3만 평 규모 안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는 제작진은 “숙박객들은 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됐지만, 동시에 여러 장소를 모두 관리해야 했던 직원들의 업무 강도는 배로 늘어났고 그 부분 역시 또 다른 재미 요소가 된 것 같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유재석 캠프’는 오는 5월 26일(화) 1~5회 공개를 시작으로, 6월 2일(화) 6~10회까지 2주에 걸쳐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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