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제주 본가를 찾아 어머니, 반려견 알콩이·달콩이와 보낸 일상을 공개, 강아지 유치원 반장이 된 달콩이의 근황도 웃음을 안겼다.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 기안84가 제주 본가를 찾아 어머니와 반려견 형제 알콩이, 달콩이와 함께한 시간을 공개했다. ‘나 혼자 산다’ 속 제주 일상에는 한층 가까워진 가족의 분위기와 반려견들의 근황이 담겼다.

기안84는 지난해 겨울 어머니와 함께 유기견 알콩이, 달콩이를 입양한 뒤 달라진 제주 일상을 전한다. ‘나혼산’에서 그는 밥그릇까지 직접 들고 다니며 두 강아지와 친해지려 애썼지만, 금세 어머니에게 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 기안84는 강아지 유치원 가방을 챙겨 알콩이와 달콩이의 등원길에 함께했다. ‘나혼산’에서 공개된 사진에는 품에 안긴 알콩이와 달콩이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어머니는 달콩이가 유치원 반장이 됐다고 자랑했고, 기안84는 뜻밖의 소식에 당황했다. 이후 반장 선거 포스터와 당선 현수막까지 확인한 기안84는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제주 본가에서 펼쳐진 기안84 가족의 유쾌한 하루는 ‘나혼산’에서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나혼산) 기안84 편, 648회 방송시간은 22일 밤 11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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