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시우가 웨이브 독점 시리즈 ‘검사실의 제안’의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본격적인 주연 행보에 나선다.
박시우는 극 중 사건 해결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수사관 ‘이채하’ 역을 맡았다. 예리한 직감과 강한 집념을 지닌 인물로, 진실을 향한 집요한 추적을 이어가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상대역인 검사 주태선 역의 김윤식과 호흡을 맞추며 긴장감 넘치는 관계성과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박시우가 최근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INUFF(이너프)’를 설립한 이후 선보이는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불완전함을 넘어, 가능성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도전을 선언한 뒤 처음 선택한 작품인 만큼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비밀사이’, ‘네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 등 다수의 화제작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최근 ENA 숏드라마 프로젝트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서도 주목받으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장르 마스터’ 양경희 감독의 연출이 신뢰감을 더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유통망을 갖춘 KT스튜디오지니의 배급이 더해져 박시우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탄탄한 발판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작품은 지난해 국내외 플랫폼을 강타하며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천둥구름 비바람’의 제작사 오크컴퍼니가 선보이는 차기 신작으로, 전작이 이뤄낸 글로벌 흥행 및 아시아 지역 팬미팅 투어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방송가 안팎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검증된 제작 시너지 속에서 첫 타이틀롤을 맡은 박시우가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 도약할 가능성 역시 높게 점쳐진다.
한편, 박시우의 합류로 웰메이드 콘텐츠의 탄생을 예고한 웨이브 독점 시리즈 ‘검사실의 제안’은 향후 웨이브(Wavve)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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