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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7기 영수 인기

서정민 기자
2026-06-05 07: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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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17기 영수가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인기남으로 떠올랐다. 여자 1호와 여자 5호가 인기녀로 부상한 가운데, 첫인상 선택과 밤마실 데이트를 둘러싼 러브라인도 본격적으로 형성됐다.

4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 입성한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과 자기소개, 밤마실 데이트 매칭 과정이 공개됐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SOLO’와 ‘짝’ 출연자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첫인상 선택에서는 여자 4호와 17기 영수가 서로를 선택하며 유일한 ‘쌍방 호감’을 형성했다. 여자 1호는 1기 영호를 택했고, 1기 영호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반면 12기 영철은 선택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자기소개에서 17기 영수는 반도체 연구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앞과 뒤가 다르지 않은 사람”이라고 어필했다. 7기 영호는 부산에서 학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고, 1기 영호는 성악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26기 영철은 캘리그래피 작가라고 소개하며 “주7일 음주는 오해”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여성 출연자들도 차례로 자신을 소개했다.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향수 브랜드 매니저, 품질관리 담당자, 투어 가이드, 육상 선수 출신 코치 등 다양한 직업군이 공개된 가운데, 여자 5호는 “17기 영수의 목소리가 좋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숙소로 돌아온 뒤 진행된 밤마실 데이트 선택에서는 17기 영수의 인기가 더욱 두드러졌다. 여자 1호, 여자 3호, 여자 5호 모두 17기 영수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실제 매칭에서는 여자 4호와 데이트가 성사됐다. 여자 1호는 1기 영호, 26기 영철과 2대1 데이트를 하게 됐고, 여자 5호는 7기 영호와 8기 영수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에 나섰다.

특히 여자 1호와 여자 5호는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이 집중되며 인기녀로 떠올랐고, 17기 영수는 세 명의 여성 출연자에게 관심을 받으며 향후 러브라인의 중심 인물로 부상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어떤 관계 변화를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

‘짝’과 ‘나는 SOLO’의 세계관을 결합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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