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더 스카웃’ 1점 차 승부

서정민 기자
2026-06-05 08:04:07
기사 이미지
'더스카웃'


‘더 스카웃’이 단 1점 차 접전 속 최종 순위를 공개한다. 마스터들의 치열한 기싸움부터 참가자들의 감동적인 사연까지 더해지며 긴장감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5일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 5회에서는 이승철, 김재중, 웬디,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이끄는 16인의 뮤즈들이 본선 팀전 ‘리메이크 마이 셀프’ 무대에 오른다. ‘더 스카웃’은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 웬디 팀이 중간 1위, 김재중 팀이 최하위를 기록한 가운데 남은 8명의 무대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1위와 2위 팀의 점수 차가 단 1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더 스카웃’에서는 TRCNG 출신 양태선이 이승철 팀 대표로 무대에 오른다.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양태선에게 김태균은 유쾌한 질문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고, 박소현은 “한 친구가 꺾이지 않고 남아 있었다”며 눈물을 보인다. 진심 어린 심사평에 현장도 뭉클해졌다는 후문이다.

웬디 팀의 박민석 역시 눈길을 끈다. 웬디는 “‘더 스카웃’을 위해 25kg을 감량했다”고 소개했고, 박민석은 달라진 비주얼과 가창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Young K 팀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하람이 무대에 오른다. Young K는 “벌써 네 번째 서바이벌 도전”이라며 응원을 보내고, 최하람은 간절함이 담긴 무대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더 스카웃’에서는 마스터들의 견제전도 펼쳐진다. 김재중 팀 참가자의 무대가 공개되자 이승철은 “반칙 아니냐”며 견제에 나서고, 김재중은 “우리 팀이 가장 저예산이었다”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또한 김성주는 한 참가자를 두고 “강승윤이 떠올랐다”며 스타성을 높게 평가한다. 김태균은 과거 ‘컬투쇼’에 출연했던 참가자를 알아보며 반가움을 드러내고, Young K는 심사평을 듣던 중 울컥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모든 무대가 끝난 뒤 공개될 최종 순위에서는 대역전극 가능성도 예고됐다. 과연 1점 차 승부 끝에 어떤 팀이 정상에 오를지 관심이 집중된다.

ENA ‘더 스카웃’ 5회는 5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더 스카웃’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