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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중독 모자의 불편한 동거

윤이현 기자
2026-06-05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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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중독 모자의 불편한 동거 (제공: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 불편한 동거 중인 중독 모자의 이야기가 오늘(5일) 공개된다.

스튜디오에는 엄마 바라기 초4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가 출연한다. 평소 애교 가득한 사랑스러운 아들이었지만, 최근 미디어 기기가 제한될 때마다 과호흡과 폭력적인 모습까지 보인다는 금쪽이. 아들이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선공개 영상에서는 금쪽이가 전날 정해진 미디어 기기 하루 사용 시간을 지키지 못해 기기 사용이 제한되는 모습이 포착된다. 기기를 쓸 수 없다는 엄마의 단호한 선언에 금쪽이의 짜증은 극에 달한다. 

급기야 엄마가 휴대폰과 노트북을 챙겨 집을 나서려 하자, 금쪽이는 엄마의 옷깃을 붙잡고 늘어지며 필사적으로 저항하는데.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금쪽이는 자신의 머리를 잡아 뜯고 과호흡 증세까지 보여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든다. 

엄마가 집을 나간 뒤 현관문을 이중으로 잠가버린 금쪽이. 한참의 살얼음판 같은 대치 끝에 엄마가 기기를 돌려주겠다고 약속하고 나서야 굳게 닫혔던 문이 열린다.

하지만 집에 들어서자마자 엄마의 태도가 180도 돌변한다. 앞서 한 약속을 뒤집고 다시 미디어 기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자 금쪽이는 결국 울음을 터뜨린다. 이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던 오 박사는, 금쪽이와 엄마의 갈등이 단순히 금쪽이의 미디어 과몰입에서 비롯된 문제가 아님을 지적하며 뜻밖의 분석을 내놓는다. 

과연 미디어 기기 사용을 두고 계속 싸우게 되는 금쪽이와 엄마에게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지, 오늘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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