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개그콘서트’ 박소라♥윤재웅, ‘파리의 연인’

송미희 기자
2026-06-07 13:57:54
기사 이미지
‘개그콘서트’ 박소라♥윤재웅, ‘파리의 연인’ (제공: KBS2)


‘개그콘서트’에서 ‘파리의 연인’을 떠올리게 하는 로맨틱한 명장면이 탄생한다.

오늘(7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의 ‘말빨 중계석’에서는 연상 여친 박소라의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연하 남친 윤재웅이 예상치 못한 활약을 펼친다.

박소라는 친구들이 오기 전 윤재웅에게 “뭐 하냐고 묻거든 회사 다닌다고 하자”라고 당부한다. 이에 아르바이트 중인 윤재웅은 “누나는 내가 창피해?”라고 되묻고,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윤재웅은 박소라의 친구들 앞에서 생일 선물이라며 명품 쇼핑백을 꺼내 든다. 하지만 쇼핑백 속 예상 밖의 물건이 등장하며 박소라를 당황하게 만든다. 또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 점수를 따려 하지만, 촛불을 붙이기 전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연상시키는 ‘애기야 가자’ 명장면도 재현된다. 객석까지 설레게 만든 ‘말빨 중계석’표 로맨틱 순간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심곡 파출소’에는 실전 훈련 전문가 ‘에이전트 찐’ 이세진이 출격한다. 그는 깊은 산속에서 야생 곰을 마주쳤을 때의 대처법을 전수하며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늘(7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