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의 불륜 의혹이 터져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어 "명백한 스킨십 증거를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도 사과조차 없이 자신의 추악한 과거가 드러나 커리어에 해가 될까 오히려 피해자를 상대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명예훼손, 모욕 각종 형사고소 협박을 담은 내용을 보내 피해자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A씨는 프로그램 지원 당시부터 촬영 기간까지 실제로 애인이 있는 상태였다"며 "그 애인의 정체는 아이까지 있는 유부남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 특성상 합숙 촬영을 하는 와중에도 보란 듯이 워커홀릭인 척 아침 일찍 나가 해당 유부남과의 거처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늦은 시각 촬영 숙소에 복귀하여 촬영 스케줄을 이어갔다"며 남녀가 키스하는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해당 폭로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증폭됐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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