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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美 음반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6-08 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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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제로베이스원이 미니 6집 ‘어센드-(Ascend-)’를 미국 현지에 정식 발매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국내외 차트에서 성과를 거둔 가운데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팬덤 확장에 나선다.

8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 음반을 정식 발매한다.

현재 제로베이스원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11 버전’ 사인반을 비롯해 LP와 포토북 버전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미국 현지에서는 타깃, 반스앤노블, 월마트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서도 판매된다.

‘어센드-’는 제로베이스원의 정체성과 음악적 방향성을 담아낸 앨범이다. 멤버들의 개성과 역량이 조화를 이루며 한층 성장한 음악 세계를 보여주며, 특히 박건욱의 첫 자작곡이 수록돼 의미를 더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어센드-’로 일본 오리콘 주간 양악 앨범 랭킹, 일본 아이튠즈 K-팝 차트, 일본 스포티파이 급상승 차트,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미니앨범 차트 등에서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하며 ‘5세대 대표 그룹’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타이틀곡 ‘톱 5(TOP 5)’ 활동을 통해 절제된 퍼포먼스와 성숙한 무대를 선보인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미국 음반 발매를 계기로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제로베이스원은 2023년 데뷔 이후 발표한 앨범마다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K-팝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미국 현지 발매 역시 글로벌 영향력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어센드-’는 오는 26일 미국에서 정식 음반으로 발매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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