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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인천도 매진

서정민 기자
2026-06-08 08: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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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포레스텔라가 정규 4집 투어 인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진 웅장한 무대와 탄탄한 라이브로 ‘공연 강자’의 진가를 입증한 가운데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최도 확정했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6일과 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4홀에서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를 개최했다.

‘THE LEGACY: SYMPHONY’는 지난 4월 일산, 5월 서울에 이어 인천에서 열린 공연으로, 포레스텔라의 하모니와 오케스트라·밴드 세션의 연주가 어우러진 무대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인천 공연에서 포레스텔라는 그룹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정규 4집 ‘THE LEGACY’의 타이틀곡 ‘Armageddon’을 비롯해 ‘Now We Are Free’, ‘Still Here’, ‘꽃병’ 등을 라이브로 선사하며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포레스텔라의 대표곡 무대도 이어졌다. ‘Angel’, ‘달의 아들’, ‘나 가거든’에서는 특유의 웅장한 하모니로 깊은 울림을 전했고, ‘UTOPIA’, ‘딴따라 블루스’, ‘Abracadabra’에서는 댄스팀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유닛 무대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두훈과 강형호는 ‘The Phoenix’를, 조민규와 고우림은 ‘La Ultima Noche’를 선보이며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들의 유쾌한 입담과 팬들과의 소통 역시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공연 말미에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최 소식이 깜짝 공개됐다. 포레스텔라는 오는 7월 25일과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THE LEGACY: SYMPHONY’ 앙코르 공연을 열고 팬들과 다시 만난다.

포레스텔라는 2018년 JTBC ‘팬텀싱어2’ 우승팀으로 결성된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독보적인 하모니와 라이브 실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정규 4집 활동과 전국 투어를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포레스텔라의 ‘THE LEGACY: SYMPHONY’ 투어는 오는 7월 4일과 5일 부산 공연으로 이어지며, 서울 앙코르 공연은 7월 25일과 26일 오후 6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비트인터렉티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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