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츠투하츠가 신곡 ‘Lemon Tang’으로 올여름 가요계에 청량한 에너지를 전한다. 상큼한 레몬을 모티브로 한 음악과 독특한 세계관을 앞세워 새로운 서머송 탄생을 예고했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Lemon Tang’을 비롯해 지난 2월 공개한 ‘RUDE!’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가사에는 혼자일 때는 시고 날카롭지만 함께할 때는 달콤하고 특별한 존재가 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우리’라는 관계의 의미를 강조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Lemon Tang’은 하츠투하츠의 대표곡 ‘The Chase’, ‘STYLE’, ‘FOCUS’ 등을 작업한 KENZIE가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작곡에는 KENZIE와 Andrew Choi를 비롯한 KZLAB 작가진이 힘을 보태며 새로운 서머송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하츠투하츠는 컴백에 앞서 다양한 티징 콘텐츠도 공개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핵심 소재인 레몬을 ‘레몬 태양’으로 표현하며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다.
8일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레몬탱 현상’으로 인해 하늘에서 떨어진 거대한 레몬과 마주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기묘하면서도 엉뚱한 분위기의 영상은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음반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예약 판매 중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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