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들(i-dle)의 미니 9집 ‘We made’가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앨범은 세 가지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We made’는 A 버전(A ver.), B 버전(B ver.), C 버전(C ver.) 등 총 3종으로 제작된다. 박스 디자인의 A 버전에는 20페이지 분량의 북클릿 3종과 랜덤 포토카드, 북마크, 미니 CD, 스티커 등이 포함됐다.
원형 틴케이스의 B 버전은 지난 2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에서 먼저 공개된 신곡 ‘Crow’를 모티브로 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아이들만의 콘셉추얼한 매력을 담았다. 여기에 30장의 라운드 포토와 가사 카드, 북마크, 스티커 등 차별화된 구성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홀로그램 디자인의 C 버전은 라이프스타일 향 브랜드와 협업한 멤버별 향수 5종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멤버 각자의 개성을 향으로 표현한 구성으로 음악은 물론 후각까지 아우르는 색다른 앨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We made’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8집 ‘We are’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아이들은 ‘We are’를 통해 4연속 초동(발매 첫주 판매량)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막강한 음반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컴백을 통해 어떤 기록들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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