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음악을 넘어 브랜드와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음악 분야에서의 활약이 눈에 띈다. 하현상은 영국 싱어송라이터 이담과 스페셜 싱글 ‘By My Side’를 발매하며 글로벌 협업을 성사시켰다. 두 아티스트의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진 곡은 국내외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어 하현상은 그룹 세븐틴의 정규 5집 수록곡 ‘Raindrops (SEUNGKWAN Solo)’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또 한 번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하현상 특유의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창작력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
또한, 하현상은 NHN벅스의 ‘essential; With Artist’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공개된 ‘Lost’는 청량한 사운드에 더해진 따뜻한 위로의 가사로 짙은 감동을 전하며 프로젝트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브랜드와의 협업에도 나섰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에서 하현상은 청춘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영화 ‘허니와 클로버’의 성장과 발견의 메시지를 모티브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하현상의 음악과 브랜드 특유의 위트 있는 그래픽이 만나 색다른 감성을 완성했다.
영화와의 협업도 화제를 모았다. 하현상이 지난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Coyote Lily’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허밍버드’는 영화 ‘여행과 나날’과 컬래버레이션 뮤직비디오로 새롭게 탄생했다. 영화의 주요 장면과 곡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허밍버드’는 마치 알을 깨고 나오듯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포크록 장르의 곡으로, 담담한 서정 위에 점차 힘을 얻는 보컬의 흐름이 인상적이다. 뮤직비디오 속 고요한 풍경과 인물의 감정선을 배경으로 곡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확장, 하현상은 무대를 중심으로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영상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하며 자신의 감성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처럼 하현상은 음악, 브랜드,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매번 새로운 시너지와 감각적인 결과물을 선보이며 ‘감다살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하현상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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