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난 내게 여자야2’의 김정원이 예측 불가한 러브라인 전개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화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커리어를 갖춘 누나들과 연하남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연 매출 30억 규모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CEO 김정원이 등장하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메기남’ 김정원이 서면 인터뷰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와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메기남’ 김정원은 ‘누나들’ 구지승X박지혜X최유진X유주희를 처음 만난 순간에도 대화를 직접 리드하며 누나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 특히 그는 “연상들이 오히려 저를 의지 많이 한다”며 누나들이 자신에게 푹 빠질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특히 연 매출 30억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CEO라는 직업이 밝혀지자 누나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해, ‘메기남’ 김정원이 누나들 마음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연 하우스’의 도파민 전개에 불을 붙인 ‘메기남’ 김정원은 “연애 프로그램 출연은 전혀 계획에 없었다”는 반전 사실을 밝혔다. 그는 “그런데 ‘누내여’는 연상연하라는 관계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 더 솔직한 제 모습을 보여 드릴 것 같아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합류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3회까지 장난기 많고 밝은 모습이 가득했던 김정원은 “실제로는 제게 진지하고 책임감 있는 면이 있다. 그런 모습들은 방송이 진행될수록 조금씩 보실 수 있을 거다”라며 자신의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 ‘누내여’에서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가 될 연인을 만나러 왔다는 김정원은 “특별한 기술이나 전략보다는 상대방과 많은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했다. 결국 사람을 알아가는 건 대화라고 생각했고, 제 마음도 최대한 솔직하게 표현하려고 했다”며 진실된 태도로 다가갔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정원은 “앞으로 정말 반전에 반전이 있을 거다. 저 역시 감정이 이끄는 대로 행동했고 제가 평소 가졌던 이상형의 기준과 이성을 만나는 기준 자체가 완전히 바뀌었다”라며 향후 몰아칠 파격 전개를 예고했다. 또 그는 “한 사건 이후 모든 흐름이 바뀌었다. 이전에 여러 감정이 공존하며 50 대 50 정도의 마음이었다면 이후 100대 0으로 확신이 생겼다”라고 중요한 전환점의 존재를 귀띔했다. 김정원은 “원래 선택하면 여지를 남기지 않는 편인데 제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됐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하며 ‘역대급 반전’의 존재를 공개한 ‘누내여’를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메기남’ 김정원의 마음을 100% 사로잡은 주인공이 누구일지 앞으로의 도파민 넘치는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러브라인이 꼬이기 시작하는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KBS2TV에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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