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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박은태 다시 뭉친다…‘프랑켄슈타인’, 이번엔 콘서트

이반지 기자
2026-06-12 10: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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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박은태 다시 뭉친다…‘프랑켄슈타인’, 이번엔 콘서트


EMK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하는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가 오는 8월 서울 공연을 확정했다. 지난해 개봉한 공연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에 이어 콘서트 형식으로 재탄생한 무대로, 작품 IP의 확장을 이어간다.

해당 회사 대표 김지원은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하나의 작품이 뮤지컬, 영화, 콘서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확장되어 새로운 방식으로 관객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발성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돔 형태의 실내 공연장인 장충체육관의 공간감을 활용해 색다른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규현, 박은태 등 ‘프랑켄슈타인’을 대표해온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며, 작품의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Brandon Lee(이성준)가 지휘하는 풀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가 더해진다.

메리 셸리의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죽지 않는 군인을 만들고자 한 천재 과학자의 집착과 그로 인해 탄생한 괴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연출가 왕용범이 극작과 연출을, 작곡가 Brandon Lee(이성준)이 작곡과 음악감독을 맡아 약 10여년간 국내 창작 뮤지컬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한편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는 6월 대구, 7월 마카오 공연을 거쳐 8월 1~2일 양일 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공연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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