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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주한영국대사관 캠페인 홍보대사 발탁

정혜진 기자
2026-06-12 10: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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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주한영국대사관 캠페인 홍보대사 발탁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NMIXX(엔믹스)가 주한영국대사관이 전개하는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주한영국대사관은 지난 11일 오후 주한영국대사관 관저에서 ‘Girls Can Dream, Girls Can Achieve: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마 말로트라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 국무차관과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그리고 NMIXX(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시마 말로트라 국무차관이 직접 NMIXX에게 임명장을 전달했으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소녀 역량 강화의 중요성과 캠페인의 취지, 꿈과 커리어, 롤모델, 협업의 가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 후에는 기념 촬영도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주한영국대사관은 NMIXX가 전 세계 무대에서 보여온 자신감과 성장의 메시지가 캠페인 취지와 맞닿아 있다며 홍보대사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NMIXX 리더 해원은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많은 소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우리의 음악과 활동이 누군가에게 용기와 영감을 줄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역시 “NMIXX는 전 세계 소녀들에게 영감을 주는 롤모델”이라며 “이번 협업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NMIXX가 홍보대사로 나서는 ‘Girls Can Dream, Girls Can Achieve: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은 한국에서 여성과 소녀의 역량 강화를 핵심 우선 과제로 추진해 온 주한영국대사관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소녀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영감을 제공하는 한편 문화와 콘텐츠를 활용한 소프트파워를 통해 한영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NMIXX는 오는 6월 13일 방콕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데뷔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일환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해당 아시아 투어는 13일 방콕, 20일 싱가포르, 7월 11일~12일 가오슝, 25일~26일 홍콩, 8월 8일~9일 도쿄까지 5개 도시에서 총 8회 규모로 펼쳐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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