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민호가 월드컵 출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을 향해 뜨거운 응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그는 붉은색 상의에 태극기 배지를 착용한 채 등장해 “대한민국 16강 가자”를 외치며 ‘태클을 걸지마’ 무대를 시작,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트로트계 아이돌’다운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와 폭발적인 가창력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무대 곳곳을 누비며 출연진과 호흡을 맞추는 등 응원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황민호는 “우리 국가대표팀 16강 진출해서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황민호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자아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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