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현상수배’가 개봉 이후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극장가에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개봉한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때문에 뜻밖의 사건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공조하며 추격전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도플갱어 코미디 영화다.
관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실관람객들은 신현준 특유의 정통 코미디 연기와 능청스러운 캐릭터 표현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현상수배’는 코미디뿐 아니라 액션과 수사, 로맨스 요소까지 더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오락 영화라는 평가와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좋은 작품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나와 똑같이 생긴 범죄자가 존재한다는 독특한 설정 역시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영화의 또 다른 볼거리는 대만 로케이션이다. 이국적인 풍경과 현지 배경이 더해지며 마치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현상수배’는 신재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신현준, 김병만, 배우희, 레지나 레이 등이 출연했다. 영화 ‘현상수배’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이놀미디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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