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와 말왕이 ‘먹케미’를 폭발시켰다.
먼저 지난 방송에서 패배한 말왕은 벌칙으로 레몬을 군고구마처럼 후후 불어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오늘은 꼭 이겨야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첫 번째 메뉴는 초밥이었다. 촉각만으로 단서를 맞히는 게임에서 장성규는 생강을 알아채지 못한 반면, 말왕은 “사람을 뭘로 보고, 다음부터는 3초만 주세요”라며 여유를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밥의 온도와 밥알 수를 맞히는 미션에 나섰고, 말왕은 “서당개 3년이면 초밥을 읊는다”며 재치 있는 멘트로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MZ세대 취향을 저격한 이자카야에서 실제 사용된 육수를 찾는 게임에 도전했다. 말왕은 “제가 여기서 이기면 재미없는데, 틀리면 육수 원샷하겠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고, 장성규 역시 “내가 틀리면 긴 곱창 먹방을 하겠다”고 맞섰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오답을 선택하며 벌칙을 수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메추리 원정대는 시각, 청각, 촉각을 활용한 추리 게임과 먹방을 결합한 예능으로 매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3회 방송이 이어질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