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린이 신곡 '아이 좋아'를 고속도로 리믹스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원곡의 감성에 테크노 사운드와 트로트의 흥을 더해 한층 신명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린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아이 좋아(고속도로 Remix)'를 발매한다. 지난 5월 공개된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를 새롭게 재해석한 버전으로, 색다른 음악적 매력을 담아냈다.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와 관광버스를 연상시키는 편곡이 특징이다. 중독성 있는 리듬과 신나는 사운드가 더해져 누구나 쉽게 따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앞서 린은 지난 12일 '아이 좋아(고속도로 Remix)' 비주얼라이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노래방 콘셉트의 영상은 레트로 감성을 살린 연출로 화제를 모으며 곡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린은 발라드 대표 가수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지만 최근 트로트 장르에도 도전하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리믹스 버전 역시 기존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린의 '아이 좋아(고속도로 Remix)'는 1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린은 오는 27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공연 '2026 린 트로트 콘서트 Queen of Serenade'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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