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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영, ‘아직, 모른다’ 주연·OST 활약

서정민 기자
2026-06-18 08: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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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고나영이 뮤직숏폼드라마 ‘아직, 모른다’에서 주연과 OST 가창을 동시에 맡으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였다. 연기와 음악을 아우르는 활약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직, 모른다’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하루의 시간’을 통해 공개된 감성 로맨스 숏폼드라마다. 공개에 앞서 동명의 OST 타이틀곡 ‘아직, 모른다’ 음원이 먼저 발매되며 관심을 모았다.

작품은 어린 시절 첫사랑을 간직한 두 남녀가 성인이 된 후 우연히 재회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우 장수혁이 남자 주인공을 맡아 고나영과 설렘 가득한 로맨스 호흡을 선보였다.

극 중 고나영과 장수혁은 오랜 시간 마음속에 남아 있던 첫사랑의 감정을 다시 마주하는 연인으로 분해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그려냈다. 풋풋한 감정선과 섬세한 표현이 작품의 감성을 더했다.

특히 고나영은 ‘아직, 모른다’에서 주연 연기뿐 아니라 OST 가창에도 참여했다. 주인공의 목소리로 극 중 음악이 등장하며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였고, 드라마와 음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뮤직숏폼드라마의 매력을 살렸다.

OST ‘아직, 모른다’는 밤을 지새우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가는 남녀의 설레는 순간을 담은 감성 발라드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후반부로 갈수록 풍성해지는 스트링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감정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고나영 특유의 섬세하고 아련한 보컬이 더해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음악과 영상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는 구성 역시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아직, 모른다’는 유튜브 채널 ‘하루의 시간’을 통해 공개됐으며, OST 음원 역시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하루의시간(ATOD)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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