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 멤버 제이가 글로벌 기타 브랜드 에피폰과 협업해 자신만의 이름을 건 시그니처 모델을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평소 록 음악과 기타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제이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팬들과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공유하고 싶었던 제이의 진심에 브랜드가 뜻을 함께하며 협업이 성사됐다.
‘에피폰 제이 “라울” SG 트리뷰트 플러스’는 자신만의 음악적 개성과 사운드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연주자들을 위해 제작됐다. 클래식한 깁슨 SG 형태의 몸체에 제이가 직접 선택한 루빈 레드 컬러가 더해져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기타 곳곳에는 제이의 사인과 협업을 상징하는 로고가 새겨져 특별함을 더한다.
제이는 “제가 기타를 처음 시작했을 때 엔진(ENGENE.팬덤명) 분들께서 많이 응원해 주셨다. 그 힘을 원동력으로 삼아 연습에 더욱 정진할 수 있었고, 덕분에 이렇게 좋은 프로젝트를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며 “이 기타를 통해 여러분께 꿈과 노력의 중요성, 그리고 가슴 뛰는 설렘을 전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가 속한 엔하이픈은 지난달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BLOOD SAGA’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들은 오는 7~8월 남미와 북미를 거쳐 10월 마카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에 나선다. 이어 내년 3월까지 아시아 및 유럽 등 전 세계 21개 도시를 순회하는 총 33회 규모의 투어를 전개하며 글로벌 엔진과 만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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