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지연이 ‘멋진 신세계’에서 온전한 자신을 되찾으며 통쾌한 반격에 나섰다. 차세계를 향한 직진 고백과 서문도를 향한 결연한 경고로 최종회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임지연은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깃든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차세계(허남준 분)에게 “우리 백년해로 하자”라고 진심을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며 ‘멋진 신세계’의 해피엔딩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신서리는 금보살(오민애 분)을 만나 회귀와 환생에 얽힌 비밀을 듣게 됐다. 금보살이 과거의 이름으로 부르자 “신서리, 그게 내 이름”이라고 답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스스로의 삶을 선택한 신서리의 변화는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
로맨스도 무르익었다. 차세계는 신서리의 촬영 뒤풀이 현장을 찾아 스태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이며 달콤한 케미를 이어갔다.
방송 말미에는 서문도(장승조 분)와의 악연을 끊어내는 반격이 펼쳐졌다. 신서리는 “인과응보는 필연”이라고 일갈하며 서문도를 향해 경고했고, “내 사람도, 나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배우 신서리와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멋진 신세계’ 최종회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멋진 신세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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