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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드컵 중계, 시청률 우위

서정민 기자
2026-06-20 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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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멕시코전 중계에서 2049 시청률 부문 우위를 기록했다. 체코전에 이어 멕시코전에서도 핵심 시청층의 선택을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19일 JTBC가 생중계한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은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에서 강세를 보였다.

JTBC는 수도권 기준 최고 4.6%, 평균 4.0%를 기록해 KBS의 최고 4.3%, 평균 3.5%를 앞섰다. 전국 기준 역시 JTBC가 최고 4.5%, 평균 4.0%를 기록하며 KBS의 최고 3.9%, 평균 3.4%를 웃돌았다.

가구 시청률도 안정적인 수치를 나타냈다. JTBC는 수도권 기준 최고 10.1%, 평균 9.1%, 전국 기준 최고 10.2%, 평균 9.1%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수치는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보다 상승한 결과로, 32강 진출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월드컵 열기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민국은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지만 1승 1패, 승점 3으로 A조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북중미 월드컵은 기존 32개국 체제에서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며 이번 대회부터 32강 토너먼트가 운영된다. 각 조 1·2위와 조 3위 상위 팀들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JTBC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오는 25일 오전 9시 10분부터 생중계한다. 킥오프는 오전 10시다.

사진제공=JT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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