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오십프로’ 불개의 기억이 돌아온 오정세가 선택의 갈림길에 서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지난 방송에서는 봉제순의 몸 안에 잠들어 있던 불개의 기억이 되살아나며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교통사고 이후 파편처럼 떠오른 기억을 되찾은 봉제순은 정호명(신하균 분)이 심어둔 추적 장치를 눈치채고 제거한 뒤, 허노인이 남긴 단서를 따라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순박한 얼굴 뒤에 숨겨져 있던 불개의 귀환은 극의 흐름을 뒤흔들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공개된 스틸에는 정호명, 봉제순, 강범룡(허성태 분), 마공복(이학주 분)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담겼다. 호명은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공복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봉제순 역시 혼란스러운 눈빛 속에서도 평정을 유지하려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네 사람의 대치가 본격화된다. 봉제순은 밧줄에 묶인 채 앉아 있고, 호명의 손에는 파란 약물이 담긴 주사기가 들려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해당 주사기는 앞서 호명이 마공복에게 사용하려 했던 ‘진실의 약’인 만큼, 끝내 입을 열지 않는 봉제순을 향한 압박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10회는 오늘(2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