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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6’ 12월 킨텍스 개최

서정민 기자
2026-06-22 07: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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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AGF 2026’이 오는 12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AGF 마스코트 샤야의 새로운 콘셉트와 공식 키 비주얼도 함께 공개됐다.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이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AGF 2026’은 애니플러스, 대원미디어, 소니 뮤직 솔루션즈, 디앤씨미디어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 전관을 활용해 진행된다.

개최 확정과 함께 공개된 공식 키 비주얼에는 AGF의 마스코트 ‘샤야’가 등장했다. 샤야는 올해 ‘Festival Navigator(페스티벌 내비게이터)’ 콘셉트로 변신해 관람객들을 축제 속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AGF 2026’은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중심으로 전시, 체험 이벤트, 스테이지 프로그램, 상품 판매, 컬래버레이션 카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키 비주얼 역시 행사에서 만나볼 콘텐츠를 상징적으로 담아 기대감을 높였다.

‘AGF 2026’은 해마다 규모를 키우며 국내 대표 서브컬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열린 ‘AGF 2025’는 3일간 공식 집계 기준 10만518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수치다.

특히 국내 주요 게임사와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이 대거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패스트 티켓과 RED 스테이지 입장 시스템 개선으로 관람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최 측은 올해 역시 더욱 확대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역대 최대 규모 행사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AGF 2026’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참가사 조기 등록은 7월 1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사진제공=AGF 조직위원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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